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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ES 한국전자전 Best Contents 비타롱 전시
2018.10.27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공동개최하는 '2018 한국전자전'이 24일 개막했습니다.
올해엔 총 1천922개 부스에 729개 업체가 참여해 AI, 사물인터넷(IoT), VR·AR 등 최신 기술과 이를 적용한 제품을 전시했는데요. 그랙션의 대표 스마트 교육 컨텐츠인 '비타롱'도 전자전에 참가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IT기업이 모두 참가한 만큼 다양한 컨텐츠와 기술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LG의 인공지능 로봇이 클로이를 비롯한
인공지능 가전과 삼성의 스마트홈 제품들을 비롯 대학교 연구팀,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술들로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였습니다.
그리고 B홀에 자리한 그랙션의 '비타롱' 부스입니다. 2018KES 한국전자전에서 Best Contents 상을 수상한 만큼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건강 교육 컨텐츠로서 동화책과 어플리케이션, 애니메이션, VR까지 직접 눈으로 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으로서 바이어분들을 비롯해 전시장을 찾은 부모님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동화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IT기술을 접목한 비타롱 인체탐험 VR 체험은 실감나는 VR화면으로 인체 속을 탐험할 수 있어 관심이 높았습니다.
2018 KES 한국전자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비타롱과 친구들'의 건강교육 프로그램,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